IBK기업은행, 혁신기업 전담 '생산적금융 심사반' 가동…3일내 대출 결정

2 hours ago 2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혁신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담 심사 조직을 신설하고 금융지원 속도를 높인다.

IBK기업은행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혁신 분야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운영을 시작했다.

전담심사반은 전문 심사역과 공인회계사, 기업분석가(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해 자금 공급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재무제표가 미흡하더라도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은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해 지원한다.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지연된 여신을 다시 살피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도 가동한다. 유망 기술 기업이 심사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을 활성화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받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