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T, SAP 파트너에지 '셀' 등급 획득… 국내 SAP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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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왼쪽) 피터 무어 SAP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에코시스템 총괄, (가운데 오른쪽) 하 민 뚜안FPT코리아 대표이사. 사진=FPT 글로벌 IT 기업 FPT는 SAP 파트너에지 '셀' 파트너십을 획득, SAP와의 국내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SAP 파트너에지는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가 파트너사들이 SAP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해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특정 비즈니스 요구에 특화된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 SAP 코리아 실버 파트너 지위를 가지고 있던 FPT는 셀 파트너십을 새롭게 획득하고 이를 FPT와 SAP가 공동 주최한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라운드테이블에서 공식화했다. 해당 행사에는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의 기회와 과제를 논의했다. FPT는 셀 파트너십 획득을 통해 한국 기업에 컨설팅, 구축, 통합, 마이그레이션,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관리, 매니지드 서비스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SA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AP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및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하며 고객이 통합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조달, 구축, 혁신,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시스템 전환도 지원한다. 또한 한국 현지 전문 인력과 글로벌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규모 SAP 전환 프로젝트에 대응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데이터, AI 도입 확대에 맞춰 구축부터 운영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과 자사의 AI·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재무, 공급망, 조달 등 핵심 업무에 지능을 내재화함으로써 기업이 더욱 연결되고 민첩하며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하 민 뚜안 FPT 코퍼레이션 FPT 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기업, 탄탄한 기술 생태계, 혁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야망을 지닌 FPT의 전략적 시장”이라며 “우리는 FPT의 글로벌 기술 역량과 깊이 있는 산업 전문성을 한국 기업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전달하려고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SAP와의 이번 협력 확대는 이러한 포부를 더욱 공고히 하며, 한국의 기업 기술 생태계에 대한 기여를 심화하고 혁신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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