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 - 처음 보는 양팔 로봇을 제로샷으로 제어하는 로봇 모델

1 week ago 25

Dream Labs가 로봇별 시연 데이터나 미세조정 없이 새로운 양팔 로봇을 제어하는 Dream-1을 공개 API로 출시함. 현재 대상은 평행 그리퍼를 갖춘 양팔 로봇이며, 로봇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음 World Action Model(WAM) 은 영상과 행동을 함께 예측하고, 그리퍼의 목표 위치와 자세를 로봇별 역기구학 솔버로 변환해 서로 다른 로봇을 제어함 학습에 없던 시뮬레이션 로봇 27종과 실제 로봇 4종에서 제로샷 성능을 평가함. 성능은 로봇의 역기구학 솔버에도 영향을 받으며, 로봇별 데이터로 적응시키면 여전히 더 나은 결과를 얻음 제로샷 성능이 부족하면 FaaS로 미세조정할 수 있음. 두 로봇에서는 각각 5분의 데이터로 개선을 보였지만, 학습 데이터와 형태가 크게 다른 로봇에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했음 이용료는 Dream-1 시간당 3달러, Dream-1-flash 시간당 2달러임. 저렴한 하드웨어와 범용 모델을 결합해 로봇 보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임 로봇 보급과 데이터의 순환 문제 로봇이 유용해야 구매자가 생기지만, 유용하게 만들려면 해당 로봇의 데이터가 필요하고, 데이터는 충분한 사용자가 있어야 쌓이는 닭과 달걀 문제가 있음 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없어도 유용했기 때문에 수백만 명의 운전자가 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었음 대부분의 다른 로봇은 이런 출발점을 갖지 못했음 저렴한 하드웨어와 제로샷 일반화를 결합하면 새 로봇이 자체 대규모 데이터 없이도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사용 중 생성한 데이터로 다음 로봇의 모델을 개선하는 순환을 시작할 수 있음 하드웨어 가격 하락의 사례로 약 2,000달러부터 시작하는 Maker Arm 양팔 구성과 7대 합계 1만 5,000달러 미만인 준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있음 바퀴, 양팔, 평행 그리퍼를 갖춘 이 가격대는 1년 전만 해도 거의 존재하지 않았음 Hugging Face의 399달러 Microduck은 2026년 8월 28일 사전 주문 개시 후 4일 만에 1만 대 이상 판매됐음(관련 보도) 기업 구매자는 비용, 속도, 신뢰성에서 사람보다 나은지를 따지지만, 소비자와 소규모 팀은 다른 구매 기준을 가짐 Microduck은 걷기, 뒤뚱거리기, 롤러스케이트 타기처럼 귀엽고 즐거운 동작만으로도 구매자를 확보함 Dream Labs는 쉽게 구매할 만큼 저렴하면서 집에서 쓸모를 인정받는 로봇이 등장하면 보급이 가속하고 가정 내 로봇이 새로운 학습 데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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