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현대해상,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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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DB증권 “현대해상,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현대해상화재 사옥 전경. [연합뉴스] DB증권은 18일 현대해상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홀드)에서 매수(바이)로 상향, 목표주가도 기존 3만2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높였다.DB증권은 현대해상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추정치인 44.5%를 상회한 서프라이즈를 냈다고 봤다. 장기보험부문에서 계리적가정 변경으로 인해 손실부담계약비용이 환입될 것으로 분석했다.또 실손보험금 예실차(예상 손해율과 실제 손해율의 차이)가 크게 개선된 것이 주 원인이라고 짚었다. 이는 현대해상이 실손보험 민감도가 높다는 점이 재차 증명됐다고 봤다. DB증권은 최근 관리급여 확대로 도수치료 등의 청구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확인, 연말에는 전년의 대규모 손실계약비용 대신 오히려 환입이 잡힐 가능성이 커서 실적추정에 반영했다.또 자동차보험에서도 업계 전반의 대당경과보험료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이에 우려와는 달리 손익분기점(BEP) 이상 달성을 기대, 연간 순이익은 1조원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밖에도 여전히 올해 배당은 어려울 것 같지만 해약환급준비금 규제 개선 없이도 내년 결산 배당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DB증권은 현대해상의 목표주가 산출 배경으로 현대해상 대비 적정수준을 60%로 판단, 보수적으로 현대해상의 현 시가총액 대비 10% 할인한 값의 50%인 6조원을 타겟으로 설정했다고 짚었다. 이렇게 산출된 값에 올해 배당이 없다는 점을 감안한 할인율 10%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이병건 DB증권 연구원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할인폭 축소와 보유 자사주 소각만으로도 20% 목표주가 상향의 룸이 열려있다”며 “내재된 리스크가 아직 남아 있지만 현재 보험업종 안에서 기대수익률은 가장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DB증권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습니다. 장기보험의 손실부담계약비용 환입 가능성과 실손보험금 예실차 개선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관리급여 확대에 따른 청구 감소와 손실계약비용 환입의 지속성이 실적 개선 폭을 가르는 변수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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