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문채원, 입냄새+샴푸 스킵 루머 정면 돌파…측정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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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문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위생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특히 입냄새 루머에 대해서는 구취 측정기로 직접 테스트까지 진행하며 유쾌하게 대응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 유튜브 OPEN 소문·근황·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채원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이날 문채원은 “머리를 안 감고 현장에 간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문채원은 “우리가 촬영 현장에 가려면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다. 머리를 안 감고 갈 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문채원은 “기자 분들이 모여 루머에 대해 토크하는 프로그램에서 ‘청순 대명사 여배우 중 현장에 머리 안 감고 가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당시 제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시작점이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들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두피 현미경 검사까지 진행하며 깨끗한 두피 상태를 인증하기도 했다.

이어 문채원은 입냄새 루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문채원은 측정기에 입김을 불었고, 첫 번째 측정에서는 수치 ‘1’이 나왔다.

이를 확인한 문채원은 “어우 눈물 나. 아, 저는 0은 기대 안 했어요. 아, 0은 기대 안 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영상 말미 각종 루머에 대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으로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았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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