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bre 8.0 릴리즈 - e북 리더 & 관리자

3 days ago 6

Hacker News 의견
  • 이 애플리케이션은 정말 마음에 듦. 인터페이스를 "현대적"으로 만들려 하지 않고, 이상한 아이콘이나 큰 사각형을 사용하지 않음. 빠르게 시작하고 빠르게 작동하며, 구독을 구매하거나 어디에 등록하거나 서비스를 연결하라고 권장하지 않음. 완벽하게 제 역할을 함

    • 매년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SumatraPDF나 KeePassXC 같은 것들이 있음
  • Kobo 지원이 크게 개선됨. Calibre는 이제 KEPUB 형식 파일을 원활하게 편집, 보기, 변환할 수 있음. Kobo 장치로 책을 보낼 때 EPUB을 KEPUB으로 자동 변환함

    • 개선된 Kobo 지원을 보니 좋음
  • 이 앱을 정말 사랑함. 수백 권의 전자책과 PDF 책으로 구성된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관리함. 개발자인 Kovid Goyal은 매우 응답이 빠름. 포럼에서 여러 번 연락했는데, 질문에 답하고 버그를 빠르게 수정함. 매주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것 같음

    • Zotero와 Calibre는 디지털 책과 읽을 자료를 관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임
  • Calibre는 처음부터 사용해왔는데, 재미있는 점은 항상 업데이트가 있다는 것임. 거의 매일 하나씩 출시하는 것 같음

  • Kindle iOS 애플리케이션을 5-6년 동안 사용해왔지만, 지난달 Calibre를 통해 모든 Kindle 책을 아카이브하고 DRM을 제거하여 로컬에 저장함. Amazon 덕분에 더 빨리 이렇게 하게 됨

    • 하지만 오늘날 iOS에서 이 책들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궁금함. 간단하고 방해되지 않는 iOS 전자책 리더를 아직 찾지 못했음. 추천하는 사람 있음?
  • Calibre는 Docker 컨테이너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음. 한 번 설정하고 나면 잊어버림

    • NAS의 디렉토리에 책을 넣고, Calibre가 그것들을 가져가도록 하고, Calibre-web로 실제 처리를 함
  • Calibre는 놀라운 프로그램이지만, 한 가지 큰 불만이 있음: 기본 설정에서는 메인 애플리케이션과 전자책 리더가 단순히 보기만 해도 원본 파일을 수정하려고 함 (현재 페이지를 저장하기 위해)

    • (자출판된) ePub이 이런 성가신 북마크 태그로 오염되는 것을 본 적이 있음. 그 결과 Calibre가 무작위 페이지에서 열리게 됨 (아마도 편집자나 저자가 출판하기 전에 닫은 페이지일 것임)
    • VLC가 모든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에 현재 재생 위치를 저장한다고 상상해보라. iTunes도 사용자가 메타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편집하지 않는 한 그렇게 하지 않음. 원본 파일에 대해 그다지 배려하지 않았음
    • 반면에 Calibre는 라이브러리 관리자 보기에서 명시적으로 편집한 후에도 실제 메타데이터 업데이트를 ePub 파일에 자동으로 전파하지 않음 – 보통 사용자 의도가 명확한 곳임... (책 소스 편집기를 열고 닫을 때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아도 메타데이터를 매번 다시 씀. 기본 설정에서 저장할 때가 아니라 열 때마다!)
    •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이러한 결정들이 모두 일부 설정으로 무시될 수 있다는 것임 – 기본값이 내가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라는 것만 빼면. (리더는 기본적으로 쓰기를 하지 않아야 함, 하지만 꼭 해야 한다면 메타데이터 편집기도 그래야 함)
  • 항상 UI에 대한 많은 불만이 있음. Calibre에 대해 항상 말하는 것은: Calibre를 <i>사랑</i>하고,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i>두 배로 사랑</i>함. 약간 신비롭지만 현대 UX의 헛소리가 없음

  • 저자가 여전히 자신의 종속성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이상한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 지 오래됨

  • 여전히 자신의 디렉토리 구조를 명확히 사용할 수 없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