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생일에 서울이 들썩…96개 광고판 ‘정국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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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생일을 맞아 서울 곳곳이 ‘정국존’으로 물든다.정국의 생일인 9월 1일을 앞두고 국내외 팬들이 서울 주요 도심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생일 광고를 준비했다. 서울에만 대형 옥외 전광판 35개와 지하철 광고판 61개가 동원된다.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9월 1일 신천, 서울역, 명동, 홍대, 여의도, 강남 등 서울 도심 7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정국의 생일 축하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에는 정국의 모습과 함께 ‘정국아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담긴다.명동 일대도 정국의 생일 광고로 채워진다. 명동 메인 거리의 26개 기둥, 총 52개 전시면과 대형 메가비전 전광판에서 ‘HAPPY JUNGKOOK DAY’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해외에서도 대규모 생일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정국 차이나’는 9월 1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TSX 라이브 빌보드에서 하루 576차례 생일 영상을 송출한다. 이와 함께 8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인근 버스 정류장과 대형 옥외 광고판 3곳에서도 생일 광고를 진행한다.국내 팬들의 축하도 이어진다. 팬 ‘모꾸모꾸’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시청, 을지로입구, 왕십리, 건대입구, 잠실, 강남, 홍대입구, 신촌, 고속터미널 등 서울 지하철 2·3·4호선 24개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 광고판 54개를 통해 생일 광고를 선보인다.하이브 사옥 앞 택시쉘터에서는 9월 6일까지, 홍대입구역 인근 미래프라자 전광판에서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정국의 생일 광고가 이어진다.또 다른 팬들은 건대와 홍대, 인천공항 등으로 축하 행렬을 넓힌다. 팬 계정 ‘Amina’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건대 스타시티몰 인근 LED 전광판 4곳과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생일 영상을 송출한다. ‘To_jungkook.97’은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홍대입구역 대합실과 공항철도 환승통로 중앙부 전광판에서 생일 광고를 진행한다.이에 따라 정국의 생일을 전후로 서울 곳곳의 대형 옥외 전광판 35개와 지하철 광고판 61개가 팬들의 축하 메시지로 채워질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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