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왕좌는 내줬지만, 4주 차에도 최상위권을 지켰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3위로 내려왔지만, 4주 차에도 상위권을 지키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앨범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K-팝 앨범 최초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주 앨범 판매량 환산치는 전주 대비 37% 감소한 7만8000 유닛으로 집계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판매량, 스트리밍(SEA), 다운로드(TEA)를 합산한 수치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앨범으로,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는 엘라 랭글리의 ‘단델리온’, 2위는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라블럼’이 차지했다.
또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효과로 차트 역주행도 이어졌다. 저스틴 비버의 ‘SWAG’는 55위에서 7위로 급상승했고, 사브리나 카펜터의 ‘맨스 베스트 프렌드’는 18위에서 10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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