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사회공헌활동 주간 맞아 친환경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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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16 오전 9:01:00

    수정 2026-06-16 오전 9:01:00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플로깅’과 자원 재순환 캠페인 ‘굿사이클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AXA손해보험)

이번 캠페인은 AXA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주간인 ‘AXA Week for Good’을 맞아 진행됐다. AXA Week for Good은 AXA그룹이 매년 운영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올해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 세계 임직원들이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AXA 그룹은 해당 주간에 임직원 자원봉사 네트워크인 ‘AXA Heart In Action’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AXA손보는 이번 AXA Week for Good 기간을 포함해 가정의 달과 연휴가 이어지는 5~6월 5주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플로깅을 진행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가족까지 확대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나누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총 681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패밀리 플로깅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AXA Heart In Action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거주지 인근 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 속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밀알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굿사이클링 캠페인도 전개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매년 5월에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AXA손보는 작년부터 AXA Week for Good 기간까지 캠페인을 연장 운영했으며,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총 5500개 이상의 물품을 기증했다. 기부 물품 판매 수익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과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AXA손보 관계자는 “AXA Week for Good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XA그룹은 AXA Week for Good의 일환으로 해양 생태계와 문화유산 보존을 주제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XA의 튀르키예 수중 문화유산 보존 활동과 태국 내 생물다양성, 상어 및 해초 생태계 보존을 위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사들의 강연을 온라인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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