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로 국내 팬 심장 때린 브루노 마스, 내년 5월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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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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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미국의 대표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단독 내한 공연을 가진다. 2023년 잠실 주경기장 공연 이후 약 4년 만이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2027년 5월 21일·22일, 25일·26일 총 4회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그룹 ‘실크 소닉’으로 함께 활동한 앤더슨 팩(DJ 피위)이 스페셜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전 세계 1억 5000만 장의 음반 판매고와 그래미 16회 수상을 자랑하는 브루노 마스는 ‘Just The Way You Are’, ‘Uptown Funk’ 등 10개의 빌보드 ‘핫 100’ 1위 곡을 보유한 팝스타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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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이디 가가, 로제와의 협업곡으로 글로벌 차트를 장기 집권한 데 이어, 올해 정규 4집 [The Romantic]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싱글 차트 정상을 동시에 밟으며 흥행 보증수표의 저력을 입증했다.

티켓 예매는 9월 14일 오후 12시부터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앞서 9월 11일 오후 12시에는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 및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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