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트윈 기술 기반한 교육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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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26 NYF K-NBA]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대학국제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경복대는 2024년 이후 3년째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지용 총장은 수상 소감에서 “경복대의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 인재를 양성해 온 노력이 3년 연속 대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대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온디맨드 교육과정과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진로설계 시스템(INDIVIDUAL CAREER PLANNING)을 강화해 실무 중심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경복대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연구원을 중심으로 산업계·학계·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문제 해결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며 첨단 융합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AI 해커톤을 통해 개발된 ‘KBU AI BOT’을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해 자연어 처리 기반의 실시간 학습·행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국어 지원 기능을 통해 국제 학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아울러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 및 산업체와 협력한 산학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복대는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8년 수도권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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