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뉴 실크로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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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뉴 실크로드' 만든다

업데이트 : 2026.09.03 18:54 닫기

아시아 각국 문화예술 연결
부탄·스리랑카 등 협력 확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주를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의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뉴 실크로드' 구축에 나선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3일 'ACC 아시아 문화외교 현황 및 발전 방안'을 통해 그동안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집중됐던 국제 교류를 서아시아와 남아시아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ACC가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국제 교류망을 활용해 아시아 전역을 잇는 문화 교류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ACC는 현재 해외 23개국 기관과 50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으며 국제 공동 창·제작과 문화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예술인 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는 요르단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서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부탄과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지역으로도 교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 전당장은 "인문과 예술을 융합한 콘텐츠 교류 중심의 '뉴 실크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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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뉴 실크로드' 구축에 나선다.

ACC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국제 교류망을 활용하여 서아시아와 남아시아로의 문화 교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부탄, 스리랑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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