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크립토, 한국 첫 자체 서밋…정책부터 온체인 금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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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글로벌 투자자와 블록체인 창업자 한자리에미국과 한국 규제 변화부터 디파이 투자 흐름 논의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과 AI 인프라 집중 조명 등록 2026-10-01 오후 12:29:05 수정 2026-10-01 오후 12:29:05 가 가 [이데일리 정윤영 기자]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크립토 투자 부문 a16z 크립토(a16z crypto)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체 서밋을 개최한다. (사진=a16z 크립토)a16z 크립토는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a16z 크립토 코리아 써밋(a16z crypto Korea Summit)’을 연다고 밝혔다.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크립토·블록체인 분야 전문 투자 조직으로, 디지털자산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정책, 리서치, 사업개발 등의 영역에서 포트폴리오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흐름을 짚고 정책과 투자, 기술, 산업 적용 전반에서 향후 시장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크립토 산업은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기관 금융의 블록체인 활용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금융 및 산업 현장에서 블록체인 활용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며 시장의 관심 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다. a16z 크립토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 시장 및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행사는 박성모 a16z 크립토 아시아태평양 GTM 총괄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16z 크립토의 아시아 지역 활동을 소개하고,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향후 국내 생태계와의 교류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마일스 제닝스(Miles Jennings) a16z 크립토 정책 총괄 겸 법무 총괄(Head of Policy & General Counsel)이 키노트 연사로 나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및 크립토 정책 환경의 변화를 조망한다. 각국의 정책 환경 변화가 디지털자산과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구축하는 창업자 및 기업에 갖는 의미를 짚는다. 크립토 시장의 투자 흐름을 다루는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에는 가이 울렛(Guy Wuollet) a16z 크립토 제너럴 파트너가 참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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