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버핏 '은퇴' … 버크셔 회장직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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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96세 버핏 '은퇴' … 버크셔 회장직서 물러나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6·사진)이 60년 동안 일궈온 투자제국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직에서 내려온다. 후임 회장으로는 그의 아들 하워드 버핏(71)이 지명됐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을 맡고 이사회 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그레그 아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인사로 버크셔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버핏은 18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회사 운영은 그레그가 맡고, 하워드는 버크셔의 문화와 가치를 지킬 것"이라며 "이 두 가지는 우리 재무제표에 있는 그 어떤 자산보다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회장을 역임하게 된 하워드 버핏은 1993년부터 버크셔 이사회 이사로 재직해왔으며 자선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1965년 방직회사였던 버크셔를 인수한 워런 버핏은 철도·에너지·보험 등을 아우르는 시가총액 1조1000억달러(약 1500조원) 규모의 공룡 기업으로 키워냈다. 이로써 버핏은 1970년 버크셔 회장으로 취임한 뒤 5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그는 앞서 올해 1월 1일자로 버크셔 CEO에서 사임한 데 이어 이날 회장직까지 내려놓게 됐다. [김슬기 기자] Berkshire Hathaway Inc. NYSE 버크셔해서웨이의 워런버핏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레그 아벨이 CEO를 맡고 하워드 버핏이 새 회장으로 지명되며 지배구조의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새 경영진의 체제 전환이 향후 거대 투자제국의 사업 운영 체계에 미칠 영향에 업계 시선이 쏠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런 버핏이 60년간 재임한 버크셔 해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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