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래퍼 윤비·지투·디보 뭉쳤다… ‘데드 앤드 버리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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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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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92년생 래퍼 윤비, 지투, 디보가 ‘데드 앤드 버리드’로 다시 뭉친다.

25일 정오 발매되는 윤비의 새 싱글 ‘데드 앤드 버리드(Dead N’ Buried)’에는 지투와 디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음원 유통사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과거를 묻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드 앤드 버리드’는 윤비가 기반으로 삼고 있는 ‘새드 가스 스테이션(Sad Gas Station)’의 정체성을 잇는 작업이다. 프로젝트 리더십과 큐레이션 능력을 다시 드러내는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타이틀곡 ‘데드 앤드 버리드 (Feat. 지투, 디보)’는 프로듀서 닥스후드가 참여했다. 시카고 드릴과 멤피스 트랩의 영향을 받은 클래식 트랩 비트가 2014~2016년 한국 힙합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지투는 약 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발표하는 첫 공식 음원으로 이번 곡에 참여했다. 거친 톤과 훅, 윤비의 영어 플로우, 디보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세 래퍼의 색 대비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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