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떡상 흐름 탔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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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82메이저는 9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두 번째 싱글 ‘HEAT’(히트)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남성모는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쇼챔피언’ MC 마지막 방송 때 트로피를 가지러 오겠다고 말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석준은 “데뷔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윤예찬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멋있는 82메이저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조성일 역시 스태프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황성빈은 “직접 상을 받고 앙코르 무대까지 하게 되니 정말 꿈만 같았다”라고 인사했다. 김도균은 “에티튜드(팬덤) 사랑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82메이저는 ‘쇼챔피언’에서 수록곡 ‘오늘 어때(wyd?)’와 타이틀곡 ‘Like Fire’ 무대를 선보였다. ‘오늘 어때(wyd?)’에서는 자유분방한 힙합 감성을, ‘Like Fire’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앞세워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82메이저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 2TV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격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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