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임현식, 건강 이상 사실이었다…“스텐트 시술→8kg 빠져”

4 days ago 3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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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임현식이 건강 이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고 체중이 7~8kg 빠졌다고 고백한다.

임현식은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최근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연다.

임현식은 지난해 여름 무렵 배가 아프고 몸에 좋지 않은 징후가 나타나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고 밝힌다. 그는 당시 상태에 대해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특유의 유머를 섞어 설명한다.

이후 스텐트 시술을 받은 임현식은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kg이나 빠졌다”며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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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강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고 전한다. 그는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며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고 말한다.

임현식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 출연 비화도 공개한다. 제작진이 직접 대본을 들고 찾아왔다며 나 감독의 러브콜에 “무조건 그냥 한다고 그랬다. 영광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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