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출 62% 증가 988.9억弗…반도체 2개월 연속 400억弗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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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7월 수출입 동향 발표 수출 전기간 중 역대 2위 달성 무역수지 흑자 303.2억 달러 21일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7.21. 뉴시스 지난달 수출이 62.8% 증가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이달에도 400억달러를 웃돌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62.8% 증가한 988억9000만 달러(142조8268억원)였다.수출 전 기간 중 역대 2위 실적이면서, 14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69.6% 증가한 41억2000만 달러(5조9505억원)로 3개월 연속 40억 달러를 넘어섰다.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178.8% 증가한 410억1000만 달러(59조2307억원)였다.반도체 외 품목도 26%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지난달 수입은 26.5% 증가한 685억6000만 달러(99조212억원)였다.이에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303억2000만 달러(43조791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지난달까지 누적 무역흑자 규모는 1680억 달러(242조6424억원)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41억 달러 증가했다.[세종=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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