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옥순, 인기녀 맞네…연이은 대시에 ‘광대 폭발’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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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나솔사계’ 인기녀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적극적인 구애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로맨스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7기 옥순을 둘러싼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날 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 산책을 하던 중 거침없는 ‘칭찬 플러팅’을 펼친다. 그는 “엄청 예쁘시다”며 “사실 저는 쭉 7기 옥순 님이었다”고 직진한다.

이어 “저랑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거든요”라며 솔직한 마음까지 털어놓는다. 미스터 조의 ‘노필터 고백’에 7기 옥순은 “진짜 웃겨요”라며 박장대소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 미소를 보여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스터 서 역시 7기 옥순을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그는 “난 계속 (호감 상대가) 두 명이었는데, 거기에 계속 7기 옥순 님이 있었다”고 어필한 뒤 “(7기 옥순 님과) 얘기하면 확 (마음이) 땡길 줄 알았다, 나는…”이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미스터 서는 “되게 사람이 묘하다. 유니크한 매력이 있다”며 7기 옥순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그런 가운데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시작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3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자, 미스터 서!”, “간다간다”, “7기 옥순 님에게 가나요?”라며 이들의 선택에 집중한다.

미스터 서는 복잡한 표정으로 걸음을 옮기고, 미스터 조는 손가락을 입술로 깨물며 초조함을 드러낸다. 반면 7기 옥순은 무심한 듯 이들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려 과연 누구와 데이트에 나서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누리꾼들은 “7기 옥순 제대로 인기녀 됐다”, “미스터 조 플러팅 정말 직진이다”, “미스터 서도 완전히 빠진 것 같다”, “옥순이 누구와 데이트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력직’ 솔로녀들의 로맨스가 펼쳐지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오는 9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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