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 찍었다.”
지난주 국장은 이 한마디로 정리됩니다.
코스피는 지난주 13% 넘게 뛰며 5월 8일 7498로 마감했습니다. 5월 7일 장중에는 7531까지 치솟아 7500선을 처음 넘어서기도 했죠. 삼성전자가 한 주에 21%, SK하이닉스가 31% 올랐으니 두 종목을 갖고 계신 분들은 진짜 ‘가정의 달’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동여의도는 지금 마냥 들떠 있지 않습니다. 이번주만 떠올리면 잠이 잘 안 옵니다. 호르무즈 해협, 트럼프의 베이징행, MSCI 반기 리뷰, 삼성전자 노조 파업까지. 한 주 동안 폭탄급 변수가 연이어 터집니다. 어느 하나라도 잘못되면 7500은 한순간에 토해질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정상화는 아직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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