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희애, 비주얼 유전이었네...86세 母와 세월 비껴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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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애 SNS
/사진=김희애 SNS

배우 김희애가 86세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7일 자신의 SNS에 "서로가 찍어줘서 더 의미 있는 엄마와 나의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애와 어머니가 서로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아준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하늘색 셔츠에 베이지색 미디스커트를 입고 어깨에는 블랙 니트를 걸쳐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로퍼,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김희애는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86세인 김희애 어머니의 모습도 담겼다. 김희애의 어머니는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에 흰색 운동화를 신고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패턴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무엇보다 86세의 나이에도 꼿꼿하게 선 채 한 손을 들어 인사하는 정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서로 사진을 찍어준 모녀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옷차림에도 단정한 분위기와 패션 감각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에 출연해 노상현과 호흡을 맞춘다.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다가온 젊은 남자를 둘러싸고 사랑인지 사기인지 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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