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이용해 5.18 당시 신문을 흉내내 만들어 가짜 정보를 퍼뜨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SBS 보도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5.18 민주화 운동 46주년이자, 추모 기간이었던 지난 5월에 광주일보 지면을 그대로 흉내낸 5.18 왜곡 폄훼 게시물을 제작해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생성형 AI로 1980년 5월 20일 기사인 것처럼 지면 내용을 조작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5.18이 북한군 지령을 받은 간첩들의 소행이라는 주장을 사람들이 믿게 하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초 제작자뿐만 아니라 해당 허위 게시물을 퍼뜨린 중간 유포자 5명도 함께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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