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
◆ 유럽, 에너지 세금 지원의 증가 주도
-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스비 폭등에 대응해 전 세계 39개국이 에너지 세금 인하, 이 중 19개국이 유럽 국가임.
- IMF와 전문가들은 약 95억 유로의 포괄적 세금 감면이 재정 악화와 청정에너지 전환 동기를 약화시킨다고 비판함.
◆ 전기차 소유, 내연기관차로부터의 전환에서 '티핑 포인트' 도달
- 2025년 기준 전 세계 신차 판매의 25%를 전기차가 차지하며 되돌릴 수 없는 '티핑 포인트'에 진입한 평가.
-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의 비용·주행거리·충전 시간 격차를 좁히며 '트리플 패리티'에 근접하는 흐름.
◆ 트럼프, 미국에서도 인플레이션 문제 야기…소비자는 전쟁 비용을 체감
-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전쟁과 이란과의 물리적 충돌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이 2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며 유권자 불만 확대.
- 관세·연료비·노동력 부족·재생에너지 정책 축소가 맞물려 식음료·주거비·전기 요금까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
◆ 핵심 원자재 수출 통제 5배 증가
- OECD 분석에 따르면 국방·기술·친환경 에너지 산업 필수 핵심 원자재 수출 제한 조치가 2009년 이후 5배 급증함.
- 중국이 희토류 및 주요 핵심 광물 생산의 70~90% 이상을 독점하며 최근 미국·유럽 공급을 일시 차단해 공급망 취약성을 재확인시킴.
◆ 이란 내 경쟁 파벌 간 핵 프로그램 이견 대립
- 초강경파가 갈리바프 국회의장 주도의 대미 핵 협상을 '전략적 실수'로 규정하며 강경 반대 입장을 표명함.
-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부상으로 지휘 체계 공백 우려가 가중되며 내부 혼란이 심화되는 관측.
◆ BMG와 콩코드, '빅 3' 음반사에 맞서기 위해 140억 달러 규모의 합병 합의
- 독일 BMG와 미국 콩코드가 140억 달러 규모로 합병해 유니버설·소니·워너뮤직의 '3대 메이저' 체제에 도전하는 새 거대 음악 기업 탄생.
- 베르텔스만이 11억6000만 달러 현금으로 합병 법인 지분 67%를 확보하며, 400만 곡 이상의 판권을 보유하게 됨.
◆ 중국 내 경쟁 격화로 BYD 1분기 순이익 55% 급감…글로벌 수출은 호조
- BYD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41억 위안으로 2022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보조금 축소와 현지 경쟁사 압박으로 내수가 부진한 반면,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으로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늘어 수출이 실적 하락을 일부 상쇄함.
◆ 버크셔 해서웨이, 도쿄해상 지분 최대 10% 인수
-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최대 손해보험사 도쿄해상의 지분을 최대 10%까지 인수하는 새 파트너십을 체결함.
- 버크셔의 자본력과 도쿄해상의 M&A 역량을 결합해 국제적 대규모 M&A를 공동 추진할 계획.
◆ 월스트리트 대형 은행들의 국채 보유량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 트럼프 행정부의 SLR 등 자본 규제 완화로 대형 은행들의 미 국채 평균 보유량이 5500억 달러 규모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규제 전문가들은 은행에 시장 조성 의무가 강제되지 않아 규제 완화가 영구적 시장 참여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경고함.
◆ (빅리드)독일의 군비 확장이 유럽에 미치는 파장
- 메르츠 총리 체제의 독일이 러시아 위협에 대응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역사적 재무장을 신속히 추진함.
- 프랑스·폴란드 등은 독일의 자본력이 유럽 방위 산업을 독점하고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을 훼손할 것을 경계하는 상황.

1 day ago
1
![[단독]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 첫 외부 채용 나선다](https://pimg.mk.co.kr/news/cms/202604/30/news-p.v1.20260416.56a056f42ef84603bf573de1f150da72_R.png)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 시도한 60대 구속…法 "도망 염려" [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ZN.4381168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