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감량’ 최준희, 과감한 노출 패션…인형 미모

4 hours ago 1

ⓒ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돌 급 퀄리티 붙임머리 손민수 하고 싶다구요”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 스타일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화사한 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독보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