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환희, 박화요비와 다시?…홍석천 “연락해서 다시 잘해봐”

6 days ago 15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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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환희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박화요비와 다시 잘해보라는 홍석천의 돌직구에 당황한다.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위해 요리 배우기에 나선 환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에게 “음식을 못하니까 장가도 못 간다”는 결혼 잔소리를 듣는다. 환희는 “진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었다”며 요리를 배우면 합가를 허락해 줄 수 있느냐고 어머니와 협상에 나선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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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환희는 홍석천과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 박민혁 셰프를 찾아 요리 특훈을 받는다. 홍석천은 환희에게 직접 앞치마를 입혀주며 “여전히 잘생겼다. 넌 나의 보석”이라고 말한다.

특히 요리 도중 환희의 ‘가상 결혼’ 상대였던 박화요비가 소환된다. 홍석천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환희와 ‘개똥 커플’로 사랑받았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연락해서 다시 잘해봐”라고 권한다.

예상치 못한 박화요비의 이름과 재결합 권유에 환희가 당황한 가운데, 45세 미혼인 그가 실제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환희의 결혼관은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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