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혜교, 파격 숏컷에도 완벽…스타일 안 가리는 ‘최강 미녀’ [DAY컷]
배우 송혜교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함께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그램 캠페인 영상에서 송혜교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커스텀 백의 매력을 보여줬다. 숏컷으로 변신한 송혜교는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은 고객이 원하는 백을 구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참여형 제작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백의 디자인 옵션을 선택하고, 액세서리, 하드웨어, 컬러, 커스텀 디테일 등을 추가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백을 완성할 수 있다. 제작 기간은 약 9개월 소요되며 자세한 내용은 각 매장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