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혼’ 이계인, 마당만 400평인데 홀로 산다…“♥아내는 일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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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

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계인이 마당만 400평에 달하는 남양주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이계인의 남양주 집을 찾아 “부자네. 잘 산다”며 넓은 규모에 감탄했다. 이계인은 집 두 채가 각각 30평과 20평이며 마당만 400평이라고 밝혔다.

김영옥이 아내와 함께 사는지 묻자 이계인은 “왔다 갔다 한다”며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는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가 자녀들과 일산에서 지내고 있다며 “여의도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

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

혼자 생활하는 데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이계인은 “혼자 외롭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다”며 “닭장 가서 보고 밤이 되면 TV 보고 식구들하고 통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당에 마련한 닭장과 직접 키우는 작물 등을 소개했다. 특히 “새벽 4시 30분이면 일어난다. 요만한 병아리가 커가는 재미가 있다”며 전원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계인은 두 차례 결혼 생활에서 아픔을 겪은 뒤 현재 아내와 세 번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방송을 통해 현재 아내와 혼인신고 없이 함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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