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주에는 '3조 대어' 케이뱅크가 상장 삼수 끝에 증시에 입성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도 증시 입성을 위해 문을 두드린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오는 3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케이뱅크는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99대1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범위(8300~9500원) 하단인 8300원에 확정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일반청약에서는 경쟁률 134.6대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9조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자금을 중소기업·소상공인(SME) 시장 진출과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전망이다.
인간유전체 기반 혁신신약 개발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3월 5~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회사는 로슈 자회사 제넨텍을 포함한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이병철 박사가 2019년 2월에 설립한 신약 개발사다.
국내 바이오테크가 핵심 성과를 거둔 3개 모달리티(이중항체·표적항암제·ADC)에서 총 6개 파이프라인이 기술 이전에 성공했거나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조기 기술 이전 전략으로 현재까지 누적 계약 규모 7748억원, 계약금 159억원을 달성했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플랫폼 기업 메쥬는 3월 5~11일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2007년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생체신호 측정부터 처리·분석, 제품 설계·생산까지 모든 기술을 내부에서 통합 운영하는 수직화 체계를 갖췄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쥬는 국내 최초로 aRPM 상용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주력 제품인 '하이카디'는 환자의 움직임 제한 없이 심전도를 비롯해 다양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현재 국내 700여 개 병의원에 공급됐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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