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7천만원 드려요”…임영웅, 유튜브 1위 채널서 목소리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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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7천만원 드려요”…임영웅, 유튜브 1위 채널서 목소리 깜짝 등장

업데이트 : 2026.04.19 14:21 닫기

임영웅. 사진| 스타투데이 DB

임영웅. 사진| 스타투데이 DB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구독자수 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의 영상에 한국어 더빙으로 참여했다.

19일 미스터 비스트(MrBeast)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마트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사람에게, 25만 달러(약 3억 7000만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스터 비스트(지미 도널드슨)이 갑작스럽게 마트에 나타나 “내가 지금 이 마트를 샀다. 여기 있는 분들에게 깜짝 발표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트의 모든 손님을 쇼에 초대하며, 끝까지 남는 최후의 1인에게 거액의 상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갑작스럽게 서바이벌 쇼에 참여하게 된 손님 중 한 명의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임영웅은 마치 해당 인물과 하나가 된 듯한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대 위에서 가창력을 뽐내던 모습과는 또 다른, 신선하고 재치 있는 ‘성우 임영웅’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임영웅. 사진| 스타투데이 DB

임영웅. 사진| 스타투데이 DB

이번 깜짝 협업은 미스터 비스트의 한국어 전담 더빙을 맡아온 국내 정상급 성우 남도형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미스터 비스트 측의 한국어 더빙 프로젝트에 임영웅이 힘을 보태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시너지를 완성했다.

미스터 비스트는 약 4억 780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로 개인 채널 기준 전 세계 구독자 수 1위를 기록 중이다. ‘현실판 오징어 게임’ 재현, 섬 하나를 통째로 선물하는 챌린지 등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매 영상 수억 뷰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그는 시각·청각 장애인 치료 지원과 대규모 환경 보호 프로젝트 등 막대한 기부를 통해 전 세계적인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미스터 비스트는 글로벌 시청자를 위해 한국어를 포함한 수십 개의 언어 더빙과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는 미스터 비스트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막강한 팬덤과 선한 영향력을 보유한 아티스트 임영웅의 이번 만남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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