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의 사나이' 거포 노시환…한화와 11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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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국 프로야구에 300억 원이 넘는 계약이 탄생했습니다. 한화 거포 노시환이 그 주인공인데요. 역대 최장인 11년짜리 계약을 하며 '종신 한화맨'이 됐습니다. 권용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자신의 등번호를 뜻하는 8층에 엘리베이터가 멈추자 모습을 드러내는 한화 노시환. - "제가 떠난다고요?" 일본 오키나와에서 WBC 대표팀 전지훈련에 참가 중이던 노시환이 정장차림으로 향한 곳은 한화가 마련한 역사적 계약 테이블이었습니다. 계약 기간만 무려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 원의 조건. KBO 리그 역사상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입니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하며 8년 17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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