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18년째 전원 미혼…전현무 “2PM은 결혼했는데” 돌직구

6 days ago 14


사진제공|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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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2AM이 데뷔 18년째에도 멤버 전원이 미혼인 가운데, 전현무의 결혼 질문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과 영덕으로 먹트립을 떠났다.

이날 전현무는 2AM의 형제 그룹인 2PM 옥택연과 황찬성의 결혼을 언급하며 “그런 걸 보면 ‘우린 왜 미혼이지?’ 이런 생각 안 하냐”고 물었다.

조권은 곧바로 전현무에게 “형은요?”라고 되물었다. 전현무는 “난 그 단계를 넘었다. 조급함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창민은 연애에 대해 “난 다시 어떻게 시작해야 되나 엄두가 안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우리 언니, 동생이 너무 좋아해요’라는 말은 듣는데, 정작 그 당사자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제공|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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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의 ‘무명전설’ 출연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임슬옹은 이창민이 트로트 경연 도전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며 “그때 우리가 ‘순위에는 들어라. 2AM 자존심이 있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창민 역시 “예선에서 떨어지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진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는 ‘무명전설’ 경연과 전국투어를 거치며 총 13kg이 빠졌다고도 밝혔다.

한편 2AM은 이날 포항의 모리국수와 개복치 대창구이, 영덕의 조개구이와 대게 등을 맛보며 먹방을 펼쳤다. 조권은 “멤버들이랑 같이 많이 먹는데도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며 현재 몸무게가 59kg이라고 공개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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