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미스터 킴이 재결합을 한 지 약 2주 만에 결별을 맞았다.
미스터 킴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많은 이들이 말렸고 만류했었으나 난 듣지 않고 내 감정과 판단대로만 나아갔고, 잠시나마 그게 맞는 거라 생각도 했었으나 너무나도 많이 민망하지만 여러분들이 옳았었다"는 글을 게재하며 28기 순자와의 이별을 암시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미스터 킴은 "여복 없음의 한탄"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28기 순자도 같은 날 "내가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한 적이 있었던가. 그렇게 숱한 독설을 수도 없이 계속 들어가면서도 네가 기분 나쁘고 상처받을까 봐 반격 한번 제대로 안 하고 이렇게까지 내가 참았던 적이 있었던가. 잠시 안 본 사이에 환승 실패로 다시 날 찾은 너를 용서하기까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감정이 더 컸는데"라며 미스터 킴이 환승 이별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28기 순자는 미스터 킴에 대해 "그 식탐과 인정욕, 승부욕, 쪼잔한 구두쇠 심성까지 심리적으로 편치 못해 너무 버거운 사람"이라며 "너 더 좋은 사람 만들기 위해 나를 갈아 넣었다. 반대로 비춰진다고 신나서 티내지 마라 제발. DM 주고 받은 그 여자들 다 신나하겠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앞서 28기 순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미스터 킴은 '나는 솔로' 스핀 오프격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 출연했다. 당초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은 28기 영수가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폭로전 이전에는 한 차례 이별과 재결합도 겪었다. 이에 대해 지난달 30일 두 사람은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갈등이 봉합됐다"고 알리며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당시 결별 이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28기 순자는 "제가 말괄량이"라며 웃었고, 미스터 킴은 "저희 둘이 장난기 있는 건 비슷하다. 근데 순자는 상대를 당황하게, 곤란하게 하는 장난을 좋아한다. 평소엔 제가 타격감 있게 잘 받아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터 킴은 "제가 둘의 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있었다. 좀 예민해졌다. 근데 순자가 그런 장난을 또 치니까 과민반응을 하게 되더라.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안 했다.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려 했는데 순자가 너무 보고 싶고 생각이 났다"고 순자와 재결합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28기 순자와 미스터 킴은 결국 재결합을 공식화한 지 약 2주 만에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결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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