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원 파우치 완판’ 구혜선, 이번엔 1만원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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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1만원대 새 파우치를 내놨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구혜선이 1만원대 새 파우치를 내놨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구혜선이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만 원대 새 파우치를 선보였다.

구혜선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파우치를 출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허청이 발급한 디자인등록증과 함께 구혜선이 직접 디자인한 파우치가 담겼다. 해당 파우치 가격은 1만2000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를 출시했는데, 고가 논란 속에서도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약 23만 원대에 판매됐다.

당시 구혜선은 해당 제품에 대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작업했다”고 소개했다.

직접 개발에 참여해 특허를 받은 헤어롤인 ‘쿠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헤어롤 1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으로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둥근 형태에서 벗어난 직사각형 납작한 모양의 헤어롤이다.

논란이 일자 구혜선은 “플라스틱 함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으로 초기 제조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책정됐다”며 “향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 전공 석사 과정을 마치며 조기 졸업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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