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첫 경기 앞둔’ 한국, FIFA 랭킹 25위 유지 ‘체코 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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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5위를 유지했다. 이는 이번 월드컵 A조 4개국 중 2위다.

FIFA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월드컵 개막을 맞이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591.63점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종전과 같은 순위.

한국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두 차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은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완파하고, 엘살바도르에게는 1-0으로 승리했다.

한국과 함께 조별리그 A조에 속한 국가 중에서는 개최국 멕시코가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각각 40위와 60위.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FIFA 랭킹 1위를 탈환했다. 또 스페인과 프랑스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 4~6위에는 잉글랜드, 포르투갈, 브라질 순이었고 모로코가 역대 가장 높은 7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이란이 각각 18위와 20위에 자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한국은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2, 3차전을 가진다. 한국은 조 2위로 32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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