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세대 이상 대단지 선호 확대…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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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4 오후 2:55:02

    수정 2026-03-04 오후 2:55: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분양 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조성할 수 있고, 관리비 분담 구조상 관리 효율이 높아 실거주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대단지 아파트는 세대 수가 많아 공동 관리비 부담이 분산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조경 관리나 공용시설 운영 측면에서 비용 대비 효율성을 확보하기 쉽고, 커뮤니티 시설 구성도 비교적 폭넓게 계획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는 거주 편의성뿐 아니라 향후 주택 거래 시 가격 형성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단지 내에서 생활 편의시설을 일정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대규모 단지의 특징이다. 최근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기본 시설 외에도 실내수영장, 사우나, 어린이 전용 공간 등을 갖춘 단지가 늘어나는 추세다. 조경 공간과 산책로, 놀이터 등 외부 공간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어 주거 환경의 쾌적성 측면에서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사진=대방건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서는 총 174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를 포함해 115㎡, 116㎡, 139㎡, 141㎡ 등 중대형 위주의 평면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수요를 고려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과 유아풀,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 규모에 맞춘 시설 구성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수준으로 설정돼 있으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조건을 갖췄다.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이나 옵션 제공 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제도를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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