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남자' 이병준 과거, 완벽 에어로빅 스텝에 '깜짝'(돌싱포맨)[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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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싱포맨' 화면 캡처

배우 이병준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이병준, 한채영, 임우일이 출연,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준은 "원래 꿈이 에어로빅 강사였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에어로빅 강사 출신 영어 교사 역할을 맡았던 그는 "공연 날과 겹쳐서 에어로빅 강사 시험을 못 봤다. 그래서 꿈을 이루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사진='돌싱포맨' 화면 캡처

이어 "무용을 처음 시작한 건 85년도다. 그 당시에는 에어로빅 남자 강사가 없었다. 아주머니들이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에어로빅을 시연했다. 자유자재로 리듬을 더하며 부드러운 스텝을 구사하는가하면 표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는 이병준의 모습에 탁재훈은 "이건 진짜로 배우신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역대급 다리 길이를 인증하기도 했다. 이에 김준호는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라며 한채영의 옆자리에 섰다가 굴욕을 맛봤다. 한 채영의 허리가 김준호의 명치에 왔던 것. 키는 같은데 다른 비율을 확인한 김준호는 "부모님도 키가 크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한 채영은 "엄마가 나보다 키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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